
롯데 자이언츠가 내야수 김대륙(28) 등 9명의 선수를 방출했다.
롯데는 8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웨이버 공시를 요청한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구단은 "내야수 김상호·김대륙, 외야수 차혜성, 포수 조현수·이찬우, 투수 신동훈· 김현종·설재민·장국헌 등 9명에게 방출 의사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롯데 자이언츠가 내야수 김대륙(28) 등 9명의 선수를 방출했다.
롯데는 8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웨이버 공시를 요청한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구단은 "내야수 김상호·김대륙, 외야수 차혜성, 포수 조현수·이찬우, 투수 신동훈· 김현종·설재민·장국헌 등 9명에게 방출 의사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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