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메수트 외질(아스널)이 굶주린 아이들을 위해 나섰다.
27일 영국 ‘더 선’에 따르면 외질은 아스널 연고 지역인 영국 북런던 소재 11개 학교에 하루 1400명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제공했다.
외질의 선행은 지난 3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이동 봉쇄 조처가 내려진 뒤 시작했다. 그는 봉쇄 조치 이후 지역 보호소를 통해 음식 지원을 했다. 그리고 최근에는 북런던에 위치한 11개 학교 어린이들을 위해 하루 1400명의 음식 지원을 시작했다.
외질은 이번 시즌 아스널의 프리미어리그 및 유로파리그 선수 등록에 제외됐다. 선수로서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했다. 그렇지만 그는 어려운 상황에 놓인 어린이들을 외면하지 않았다. 자비를 털어 적극적으로 자선 활동을 했고, 타의 모범이 되는 행동으로 박수를 받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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