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전현무가 미국 토니상 6관왕을 석권한 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박천휴 작가와의 만남을 공개했다.
전현무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영어권 최초 Tony상에 빛나는 박천휴 작가 Hue Park. 오늘밤 나혼산 뉴욕 라이프 전격 공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현무와 박천휴 작가, 그리고 방송인 오상진이 함께 자리한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음식과 음료가 놓은 테이블 주위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지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박천휴 작가의 출연이 예고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본 방송 시청을 독려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현무는 '취중 라방'을 함께 한 가수 보아의 신곡 '크레이지어'(Crazier)를 배경음악으로 설정한 게시물을 올렸다가 논란을 의식한 듯 배경음악을 삭제한 뒤 새 사진을 올려 더욱 눈길을 끌었다. 앞서 전현무는 지난 4월 보아와 함께 진행한 SNS 라이브 방송에 술을 마신 듯한 얼굴로 등장해 동료 방송인 박나래를 배려하지 않은 언행으로 구설에 오른 바 있다.
한편 박천휴 작가는 이날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미국 뉴욕에서의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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