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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문제없다?...英 텔레그래프 "SON, 모리뉴 밑에서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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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제공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손흥민은 항상 행복해 보인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9일(한국시간) "손흥민은 조세 모리뉴 감독을 위해 뛰는 것을 사랑한다. 토트넘 홋스퍼에서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해 한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 8경기에서 8골 2도움을 기록하는 등 절정의 골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모리뉴 감독 밑에서 축구 커리어가 만개한 모습이다. 이에 토트넘은 손흥민 붙잡기에 나섰다. 다니엘 레비 회장이 직접 나서 손흥민의 재계약을 추진 중이다.


토트넘은 손흥민에게 팀 내 최고 대우를 제안했다. '선데이 타임스'와 '데일리 레코드'의 대표 기자 던컨 캐슬스에 따르면, 손흥민은 주급 20만 파운드(약 2억 9500만원) 수준의 제안을 받았다. 계약기간은 4년이다. 옵션을 고려하면 해리 케인을 제치고 토트넘 내 최고 주급자로 등극한다.


최근 재계약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손흥민은 최근 미국의 글로벌 에이전시 CAA(Artists Agency and Base)와 손을 잡았는데, 새 에이전트 측에서 재계약 협상 속도를 늦추기로 했다. 손흥민의 현재 기량과 마케팅적 가치를 고려해, 더 좋은 대우를 받기 위함이다.


그러나 재계약 가능성이 낮아진 것은 아니다. 손흥민 역시 재계약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손흥민이 모리뉴 감독 밑에서 뛰는 것을 선호하고 있다. 텔레그래프의 보도를 인용한 'HITC'는 "손흥민은 모리뉴 감독 밑에서 늘 행복해 보이며, 이는 팬들이 그를 사랑하는 이유 중 하나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흥민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가장 선호하는 선수 중 하나였다. 이제는 모리뉴 감독 밑에서도 사랑받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는 새로운 계약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가리킨다"고 손흥민의 재계약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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