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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철 감동 스토리 '유비컨티뉴' 첫방 조회수 5만... 29일 2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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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종 기자
인천유나이티드 홈경기장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유상철 명예감독.  /사진=H ENT
인천유나이티드 홈경기장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유상철 명예감독. /사진=H ENT

유상철(49) 인천 유나이티드 명예 감독의 다큐멘터리 ‘유비컨티뉴’가 방영과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기적의 주역인 유상철이 췌장암 극복이라는 기적에 다시 한 번 도전하는 이야기다. 같은 환우는 물론 축구팬과 그 가족에게 희망과 꿈을 주는 메시지를 담았다. ‘유비컨티뉴’는 유 감독의 별명인 ‘유비’와 영어로 ‘계속되다’라는 뜻의 ‘컨티뉴(continue)’를 합친 말이다.


유튜브 채널 ‘터치플레이’를 통해 크리스마스인 지난 25일 첫 회를 공개한 ‘유비컨티뉴’(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를 운영하는 해마로푸드서비스㈜ 후원)는 인터넷 포털에서 높은 조회수를 올렸다. 28일 현재 N사 포털 기준 5만회 이상 기록했다. 당일 해당 포털 축구 창작 동영상 최대 조회수다.


팬들의 응원 목소리도 이어졌다. “유 감독님 힘내세요”, “할 수 있다 유상철” 등 유 감독의 쾌유를 바라는 팬들의 격려가 계속됐다.


첫 회에서 유 감독은 암 판정을 받은 인천 감독 시절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성적이 안 좋으면 안 좋을수록 팬들이 떨어질 수 있는데 인천의 서포터나 팬들은 이기든 지든 관심 있게 봐줬다. 그게 너무 고마웠다. 팬들의 성원이 굉장한 영향력을 만들어냈다”고 떠올렸다.


'유비컨티뉴' 장면. /사진=H ENT

앞으로 펼쳐질 스토리에서 유 감독은 2007년 ‘날아라 슛돌이’로 인연을 맺은 이강인(19·발렌시아)과 만난다. 어느덧 스무 살을 눈앞에 둔 이강인에게 스승이자 축구선배로서 조언과 응원을 보낸다.


또한 전성기를 보낸 일본 J리그 요코하마 마리노스도 다시 찾는다. 그 시절 유 감독에게 열광했던 ‘찐팬’들의 훈훈한 격려와 응원 함성 소리의 현장을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아왔다. 기적의 순간을 함께한 2002년 월드컵 멤버들과 저녁상에 둘러앉아 ‘유상철이기에 해낼 수 있다’는 긍정의 에너지도 받는다.


‘유비컨티뉴’ 2편은 29일 오후 9시 30분 ‘터치플레이’ 유튜브채널, 페이스북 페이지, 네이버TV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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