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이른 시간 선제골이 절실했던 토트넘 홋스퍼 의도대로 가고 있다.
토트넘은 12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디나모 자그레브와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1차전 홈 경기를 치르고 있다.
토트넘이 선제골에 성공했다. 전반 25분 라멜라의 단독 돌파에 의한 슈팅이 골대 우측 맞고 나왔지만, 케인이 밀어 넣으며 1-0으로 앞서가기 시작했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왼 측면 공격수로 나서며, 시즌 19호골과 함께 승리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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