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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요섭, 공식대회 첫 홀인원... 3천만원 상당의 부상 받았다

발행:
심혜진 기자
홀인원을 기록한 서요섭./사진=KPGA
홀인원을 기록한 서요섭./사진=KPGA

서요섭(25·DB손해보험)이 공식대회 개인 첫 홀인원의 기쁨을 맛봤다.


서요섭은 24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CC 솔코스(파72·7264야드)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야마하·아너스K오픈 (총상금 5억원) 3라운드에서 짜릿한 홀인원을 기록했다.


2019년 장타왕 출신의 서요섭은 개인 첫 홀인원이었다. 7번홀(파3, 230야드)에서 4번 아이언으로 티샷을 했는데 그린을 맞고 홀컵으로 들어갔다.


이번 홀에는 상품이 걸려있었다. 3천만원 상당의 레인지엑스 론치모니터 세트로 실내 골프에 최적화된 골프 연습 및 레슨 툴이다.


올시즌 코리안투어 13번째 홀인원이자 먼싱웨어 매치플레이부터 5개 대회 연속 홀인원 기록이다.


홀인원 후 서요섭은 "4번 아이언으로 티샷을 했다. 공이 우측방향으로 가는 듯 했으나 2m 바로 뒤에 공이 떨어졌다. 이후 한 번 튕기더니 사라졌다. (웃음) 홀인원인 줄 알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홀인원은 연습라운드 때 3번 정도 했지만 공식 대회에서의 기록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말 기쁘고 올해 정말 좋은 일들이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올시즌 뭔가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요섭이 홀인원 상품으로 받은 레인지엑스 론치 모니터 세트./사진=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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