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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정선민 감독·최윤아 코치, 여자농구 대표팀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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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석 기자
정선민 여자농구 대표팀 감독. /사진=뉴스1
정선민 여자농구 대표팀 감독. /사진=뉴스1

정선민(47) 전 신한은행 코치와 최윤아(36) 전 BNK 썸 수석코치가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 감독과 코치로 각각 선임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7일 2021년도 제4차 전체 이사회를 통해 정선민 감독과 최윤아 코치를 성인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감독과 코치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앞서 감독과 코치가 한 조를 이루는 방식으로 공모를 진행한 협회는 정 감독-최 코치 조와 정인교 전 신한은행 감독과 양지희 전 BNK 코치 조가 응모했다. 이후 경기력향상위원회의 면접을 거쳐 평가점수가 더 높았던 정 감독과 최 코치가 이사회에 추천됐다.


이들은 대한체육회로부터 승인을 받은 뒤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요르단 암만에서 열리는 FIBA 여자농구 아시아컵을 시작으로 2022 FIBA 호주 여자농구월드컵 예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2 FIBA 호주 여자농구월드컵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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