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국가대표팀 황의조 선수가 국제축구연맹(FIFA) 2022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이라크, 레바논 경기 출전을 위해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1.08.31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국가대표팀 황의조 선수가 국제축구연맹(FIFA) 2022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이라크, 레바논 경기 출전을 위해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1.08.31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