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KIA 장현식·최형우·멩덴, 7~8월 MVP 수상... 최형우는 상금 절반 기부

발행:
김동윤 기자
장현식(왼쪽)이 지난 2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7~8월 MVP 시상식을 치르고 있다./사진=KIA타이거즈
장현식(왼쪽)이 지난 2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7~8월 MVP 시상식을 치르고 있다./사진=KIA타이거즈

KIA 타이거즈의 외야수 최형우(38)와 투수 장현식(26), 다니엘 멩덴(28)이 지난 23일 광주 두산전에 앞서 7~8월 MVP를 수상했다. 시상식은 경기에 앞서 열렸다.


KIA는 "장현식이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시상하는 7~8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고 말했다.


장현식은 지난 7~8월 12경기에 중간계투로 등판해 14이닝 동안 삼진 16개를 솎아내며 평균자책점 0.64로 7홀드를 기록했다.


이날 시상은 롯데백화점 광주점 나연 점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원이다.


최형우(왼쪽)가 지난 2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7~8월 MVP 시상식을 치르고 있다./사진=KIA타이거즈

최형우는 구단 지정병원인 밝은안과21병원이 시상하는 7~8월 MVP에 선정됐다.


지난 7~8월 20경기에 출전한 최형우는 타율 0.319(72타수 23안타) 3홈런 18타점 14득점을 적어냈다. OPS(출루율+장타율)는 0.930으로 팀내 1위에 올랐다.


이날 시상은 밝은안과21병원 주종대 원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원이다. 최형우는 시상금 중 50만원을 어려운 이웃 돕기에 써달라며 기부했다.


다니엘 멩덴(왼쪽)이 지난 2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7~8월 MVP 시상식을 치르고 있다./사진=KIA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다니엘 멩덴은 구단 지정병원인 '뷰티스 맑은피부과'가 시상하는 7~8월 MVP에 선정됐다.


멩덴은 7~8월 중 3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17이닝 동안 삼진 13개를 솎아내며 평균자책점 4.76로 2승을 마크했다.


이날 시상은 맑은피부과 박혜영 차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원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300만 앞둔 '귀멸의 칼날 : 무한성편' 日 성우 내한
진선규 '시크한 매력'
'13회 부코페 개막합니다'
'살인자 리포트, 믿고 보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10주년 AAA 2025' 최정상 아티스트 한자리에!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악재' 황인범 부상, 9월 A매치 불참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