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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농구 10월 24일 개막... 홈 경기장 일부 변경

발행:
김명석 기자
WKBL 로고. /사진=WKBL
WKBL 로고. /사진=WKBL

여자 프로농구가 오는 10월 24일 새 시즌의 서막을 올린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3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1~2022 여자프로농구 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공식 개막전은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격돌했던 삼성생명과 KB스타즈의 용인 경기로 확정됐다. 두 팀은 24일 오후 6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격돌한다.


이어 25일 오후 7시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는 우리은행과 하나원큐가, 27일 오후 7시 인천도원체육관에서는 신한은행과 BNK 썸이 차례로 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정규리그는 내년 3월 27일까지 팀당 30경기씩 6라운드로 열리며, 플레이오프는 3월 31일부터 4월 5일까지 3전 2승제, 챔피언결정전은 4월 8일부터 16일까지 5전 3승제로 각각 진행된다.


올스타전은 12월 26일로 예정됐다. 국가대표팀 소집 및 제20대 대통령 선거 개표 장소로 일부 경기장이 활용되면서 2022년 1월 28일까지 3월 10일까지는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다.


경기 시작 시간은 평일 오후 7시, 주말은 오후 6시다. 단 BNK 썸의 주말 홈 경기는 중계방송 관계로 오후 2시에 팁오프한다.


BNK 썸과 하나원큐, KB스타즈의 홈경기 장소도 일부 변경됐다.


BNK 썸은 부산 사직 실내체육관에서 올 시즌 홈경기를 치르고, 하나원큐는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 운영으로 인해 당분간 부천체육관 사용이 어려워짐에 따라 오는 12월 9일까지 홈 8경기를 하나원큐 청라체육관에서 갖는다.


청주체육관을 홈 경기장으로 사용하는 KB스타즈도 하나원큐와 같은 이유로 개막 후 8경기를 모두 원정 경기로 소화한 뒤 11월 21일 홈 개막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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