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탈코리아]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신흥 갑부답게 유럽의 재능 수집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보도에서 “뉴캐슬이 벤피카 22세 공격수 다르윈 누네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과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도 영입전에 가세했다”라고 전했다.
뉴캐슬은 사우디국부펀드(PIF) 인수 이후 1달 뒤에 열릴 겨울 이적시장부터 폭풍 영입을 예고했다. 현재 6무 6패로 최하위에 떨어진 팀을 빨리 잔류 마지노선인 17위로 끌어올려야 한다.
누네스는 올 시즌 현재까지 15경기 8골 2도움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187㎝ 장신으로 최전방 공격수가 주 포지션이며, 간혹 2선도 소화 가능하다. 우루과이 대표팀에서도 에딘손 카바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루이스 수아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뒤를 이을 공격 자원으로 주목 받고 있다.
뉴캐슬이 누네스를 영입하려면 큰 출혈을 감수해야 한다. 누네스는 벤피카와 2025년 여름까지 계약되어 있다.
바이아웃은 1억 5,000만 유로(약 2,008억 원)다. 그러나 500조 원이 넘는 가치를 지닌 뉴캐슬의 자금력이라면 충분히 감당하고도 남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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