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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폭설 때문에 발 묶였다… 이스탄불에 하루 더 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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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제공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터키 이스탄불에 하루 더 머문 후 레바논으로 이동한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5일(한국 시간) “폭설로 이스탄불 공항이 자정까지 폐쇄됨에 따라 대표팀은 이스탄불에 하루 더 머무를 예정”이라고 알렸다. 향후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25일 터키 안탈리아 전지훈련을 마친 후 레바논행 비행기를 탈 예정이었다. 그러나 터키에 폭설이 내렸고, 항공편이 마비됐다.


결국 벤투호는 호텔 내에서 회복 및 컨디셔닝 훈련(사이클, 런닝머신 등)으로 진행했다. 이후 상황이 나아지지 않았고, 폭설 여파로 이스탄불에 하루 더 머문 후 레바논으로 움직일 전망이다.


대표팀은 오는 27일 레바논, 내달 1일 시리아와 최종예선 7, 8차전을 치른다. 벤투호는 2경기에서 승점 4를 확보하면 자력으로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할 수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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