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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발로 가야 하나?’… 英 축구팀 계단 화제, “얼굴에 커피를 쏟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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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계단 폭이 왜 이리 좁아?’


잉글랜드 프로축구팀 레딩FC 홈구장의 계단이 화제다. 셀렉팅 카 리징 스타디움(레딩 경기장)의 계단 넓이가 좁아 사람들이 자주 넘어지는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지고 있다.


‘스포츠 바이블’은 2일(한국 시간) “레딩 경기장에는 모두가 넘어질 것만 같은 계단이 있다”며 관중들의 발이 계단에 걸리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촬영자는 계단을 오르는 관중들의 발을 클로즈업했다. 총 4명이 등장하는데, 모두 발을 내딛는 순간 발 앞쪽이 다음 계단에 부딪혀 넘어질 뻔했다.


각 계단이 좁아 벌어진 일이다. 사진을 보면 관중들의 발이 계단을 벗어나 있다. 이로 인해 많은 팬이 음식과 음료를 쏟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 팬은 지역지 ‘겟레딩’과 인터뷰에서 “아버지가 경기장에 몇 번 왔는데, 한 남자가 뜨거운 커피를 얼굴에 쏟았다. 종종 사람들이 발을 헛디딘 계단에는 감자튀김이 쌓여있는 광경을 볼 수 있다”며 “솔직히 이것은 최근에 본 어떤 축구보다도 재미있다”고 웃었다.


한편 한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했던 레딩은 현재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소속이다. 올 시즌 레딩은 24개 팀 중 21위에 처져있다.


사진=스포츠 바이블,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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