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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cm 장신 김신욱 만나는 대구 가마 감독 "쉽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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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기자
인터뷰에 응하는 대구의 가마 감독. /사진=대구FC 제공
인터뷰에 응하는 대구의 가마 감독. /사진=대구FC 제공

알렉산더 가마(54) 대구FC 감독이 K리그 대표 공격수였던 김신욱(34·라이언시티)을 경계했다.


대구는 오는 18일 오후 8시 태국 부리람의 부리람 시티 스타디움에서 라이언시티(싱가포르)와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F조 2차전을 치른다.


경기 전 가마 감독은 기자회견을 통해 "김신욱은 좋은 선수다. 나도 대표팀에서 그와 함께 한 적이 있다. 키가 크고 강하기 때문에 마킹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우리 선수들은 경기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 중요한 것은 선수들이 자신감을 많이 얻었고,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울산 현대, 전북 현대 등에서 뛰었던 김신욱은 지난 해부터 라이언시티 유니폼을 입고 싱가포르에서 활약 중이다.


또 가마 감독은 라이언시티전에 대해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지난 경기 우리는 아주 잘했고, 이제는 다음 레벨로 나아갈 때다. 라이언시티는 아주 좋은 팀이다. 우리 선수들도 지금 잘 회복하고 있는데, 앞으로 남은 경기들을 차근차근 올라가며 더 발전했으면 한다"고 바랐다.


앞서 대구는 1차전에서 산둥 타이산(중국)을 상대로 7-0 대승을 거뒀다. 가마 감독은 "우리가 원하는 방식으로 경기를 잘 풀어나갔다. 선수들도 경기력을 올릴 수 있었다. 라이언시티를 포함해 우리 조에 있는 모든 팀이 좋은 팀이기 때문에 자신감이 리스크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방심을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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