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그바-뎀벨레-에릭센… 무소속 라인업 보면 우승팀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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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7월 1일이 되면서 자유계약으로 풀린 선수들이 대거 시장에 나왔다. 수많은 스타들이 새로운 팀을 찾고 있다.


유럽 축구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2일(한국시간) 현재 무소속 된 선수들을 중심으로 베스트 11을 꾸려봤다.


결과는 수많은 스타들이 이름을 올렸다. 투톱에 이탈리아 세리에A 수준급 공격수인 안드레아 벨로티, 파울로 디발라가 짝을 지었다.


측면에는 제시 린가드와 무사 뎀벨레가 퍼졌고, 공격형 미드필더에는 크리스티안 에릭센, 3선에는 프랑크 케시에, 폴 포그바가 자리했다.


수비도 알짜 배기 선수들이 즐비하다.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과 알레시오 로마뇰리가 포진되어 있다.


자유계약이 된 스타들이 시장에 나온 순간 유럽 명문팀들은 이적료 한 푼 들이지 않고 이들을 영입할 수 있다. 자유계약으로 풀린 선수들이 이번 여름 어떤 팀에서 새롭게 시작할 지 주목된다.


사진=트랜스퍼마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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