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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어쩌나... 고환암 할러 ‘악성’ 진단, “수개월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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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고환암 진단을 받은 세바스티앙 할러(28,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상태가 생각보다 심각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할러는 지난 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에서 21골을 터트리며 득점왕을 차지했다. 이달 6일, 부품 꿈을 안고 아약스를 떠나 도르트문트에 입성했다. 서서히 몸을 끌어올리며 새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던 중 비보를 접했다. 몸에 이상 증세를 호소했던 그가 검사 결과 고환암으로 판명됐다.


병원으로 직행한 할러는 최근 수술대에 올랐다. 도르트문트 스포츠 디렉터 세바스티안 켈은 “할러가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발표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31일 켈은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할러가 수개월 동안 이탈한다. 악성 고환암으로 밝혀졌다. 이로 인해 화학요법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알렸다.


이어 “할러는 최선의 방법으로 치료하게 된다. 회복 가능성은 매우 높다. 우리는 그와 가족을 기도하며 늘 함께 하겠다”며 쾌유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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