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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XO 진주투어] 퐁당

발행:
전시윤 기자
/사진제공=kxo
/사진제공=kxo

선수들은 리바운드를 준비하지만 공은 골망을 갈랐다.



7월 30일~31일 진주 경남에술회관 인근 남강변 특설링과 경상대체육관에서 벌어진 KXO 3라운드 진주투어에서 슈터의 손을 떠난 공을 선수들이 모두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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