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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Yaa] 토트넘 주도 ‘영국산 SON 마스크’, 왜 빨강 아닌 검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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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카타르(도하)] 이현민 기자= 카타르 현지에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일거수일투족은 화제다.


안와골절 부상으로 카타르 월드컵 출전이 불투명했던 손흥민의 축구시계가 다시 돌아가고 있다. 익히 알려진 대로 손흥민은 마스크를 쓰고 팀 훈련에 참가 중이다. 안면 쪽이 불편한 상황에서도 17, 18일에 걸쳐 팀의 모든 프로그램을 정상적으로 소화하고 있으며 스프린트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한국 훈련장에 가나 취재진이 찾는 등 손흥민과 한국 행보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이미 손흥민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한국을 위해 뛴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국제축구연맹(FIFA)의 승인이 났다. 다만, 특정 번호(7번)가 새겨진 마스크를 쓸 수 없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규정상 번호가 들어가면 안 된다는 FIFA의 연락을 받았다. 유니폼 색(빨강)에 맞추거나 검정만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한국의 홈 유니폼은 상의, 하의, 스타킹까지 모두 빨강이다. 우루과이(24일), 가나(28일), 포르투갈(12월 3일)과 조별리그 세 경기 모두 빨강을 입는다.


그렇다면 손흥민은 빨강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 보유하고 있는 마스크는 검정뿐이다.


협회 관계자는 “우리 협회와 토트넘이 상의한 후 영국에서 특수 제작한 마스크를 공수해왔다. 손흥민 선수가 여러 장의 마스크를 보유하고 있다”고 전해왔다.


손흥민은 늘 토트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고가의 차량인 페라리는 빨강이 메인 모델임에도, 토트넘의 앙숙인 아스널을 상징하는 빨강이라는 이유로 검정 페라리를 골라 화제를 모았다.


손흥민의 월드컵 여정이 조별리그에서 끝날지, 더 높은 곳까지 올라갈지 알 수 없다. 어찌됐든 월드컵이 막 내리면 토트넘으로 돌아가야 한다. 이번 마스크 제작은 토트넘이 주도했고, 영국산인 만큼 색상도 충분히 고려했을 가능성이 높다. 협회 관계자도 “특별히 검정 마스크를 한 이유는 모르겠다”고 귀띔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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