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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미없네' BBC, 일본-코스타리카 전반전 혹평..."월드컵 최악의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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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정말 재미없는 전반전이었다. 영국 매체 'BBC'도 혹평했다.


일본은 27일 오후 7시(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이얀에 위치한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코스타리카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경기를 치르고 있다. 전반전은 0-0으로 끝났다.


일본은 곤다(GK), 야마네, 이타쿠라, 요시다, 엔도, 도안, 카마다, 소마, 나가토모, 우에다, 모리타가 선발로 나섰다.


코스타리카는 나바스(GK), 두아르테, 오비에도, 아스톤, 풀러, 칼보, 보르헤스, 토레스, 테헤다, 콘트레아스, 캠벨을 선발로 내세웠다.


양 팀은 완전히 다른 스타일의 플레이를 펼쳤다. 일본은 패스 플레이를 통해 볼 점유율을 높이며 경기를 주도했다. 반면 코스타리카는 라인을 내려 선수비 후역습 전술을 구사했다.


주도권을 잡은 일본은 계속 코스타리카를 두들겼지만 좀처럼 이렇다 할 기회를 잡지 못했다. 지루한 경기가 계속됐고 코스타리카의 역습도 그리 날카롭지 않았다. 양 팀 모두 적극적인 경기를 펼치지 못했다. 전반전은 지루한 경기가 계속된 가운데 0-0으로 끝났다.


해당 경기를 지켜본 'BBC'는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분노를 넘어 허탈함이 더욱 컸다. 'BBC'의 라이브 해설자 코너 맥나마라는 "지금까지 월드컵 최악의 45분이었다. 상황이 나아질 수 있을지 모르겠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전 잉글랜드 수비수 스티븐 워녹은 "정말 끔찍한 경기력이다. 나 자신을 깨우기 위해 커피를 마셔야 할 것 같다"라고 혹평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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