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둘째 아들, 외모뿐 만 아니라 실력도 아빠와 판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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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의 유전자까지 남들과 다르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지난 24일(현지시간)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 전후로 보이는 아르헨티나 대표팀 선수 아이들의 축구 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년이 있었다. 바로 메시의 둘째 아들 마테오다. 마테오는 자신의 형 티아고를 비롯해 다른 아이들에 비해 월등한 축구 실력을 뽐냈다. 자신보다 덩치가 큰 형들을 상대로 개인기를 선보이며, 드리블을 했다. 마치 아버지 메시와 똑 닮은 모습이다.


메시는 현재 10세 맏아들 티아고를 비롯해 7세 마테오, 4세 치로까지 3명의 아들을 낳았다.


그 중 마테오는 아버지와 외모는 물론 실력과 성격에서도 많이 비슷하다. 축구 실력은 물론 적극적인 성격과 승부욕까지 메시와 많이 겹칠 정도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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