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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 돈이 얼만데' 호날두 또 무득점 굴욕... 알 나스르 슈퍼컵 탈락

발행:
이원희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AFPBBNews=뉴스1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AFPBBNews=뉴스1

세계 최고 연봉을 자랑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알 나스르)가 또 무득점 굴욕을 겪었다.


알 나스르는 27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 슈퍼컵 4강에서 알 이티하드에 1-3으로 패했다.


이날 호날두는 선발 출장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별 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슈팅은 두 차례 날렸으나 모두 실패했고, 패스성공률은 79%에 불과했다. 축구통계사이트 풋몹도 호날두에게 평점 6.8이라는 평범한 점수를 부여했다.


호날두는 지난 달 유럽생활을 마무리하고 알 나스르 유니폼을 입었다. 알 나스르는 호날두를 영입하기 위해 많은 돈을 썼다. 호날두는 앞으로 2년간 1억 7000만 파운드(약 2600억 원)에 달하는 메가톤급 연봉을 받는다. 현역 축구선수 중 가장 많은 연봉이다.


하지만 아직 보여준 것이 없다. 호날두는 지난 23일 알 이티파크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렀지만 무득점에 그쳤다. 이번 경기에서도 부진이 이어졌다.


엄청난 연봉을 생각하면 더욱 아쉬운 활약이다. 득점 수치는 물론이고, 제대로 된 위협적인 장면조차 만들지 못하고 있다.


호날두는 오는 4일에 열리는 알파테흐전에서 명예회복을 노린다. 알 파테흐는 리그 16개 팀 가운데 8위에 위치한 중위권 팀이다. 앞서 만났던 두 팀보다는 약한 전력이다. 호날두도 무언가 보여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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