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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당분간 스텔리니 대행 체제... 콘테는 회복 집중 [공식발표]

발행:
김명석 기자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토트넘 수석코치. /AFPBBNews=뉴스1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토트넘 수석코치. /AFPBBNews=뉴스1

최근 담낭 제거 수술을 받았던 안토니오 콘테(54·이탈리아) 감독이 이탈리아에서 회복에 집중한다. 당분간 토트넘은 크리스티안 스텔리니(49) 수석코치가 감독 대행 역할을 맡는다.


토트넘 구단은 16일(한국시간) "콘테 감독이 완전히 회복하기 위해 집에서 휴식을 취할 것"이라며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 모든 사람들은 콘테가 건강하기를 바라고 있다. 당분간 1군 지휘봉은 스텔리니 코치가 잡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앞서 콘테 감독은 이달 초 심각한 복통 이후 병원에서 담낭염 진단을 받았고, 급하게 수술대에 올라 담낭 절제 수술을 받았다. 이후 일주일여 후 토트넘으로 복귀해 훈련을 지휘했지만, 실제 경기에서는 콘테 감독보다는 스텔리니 수석코치가 지휘하는 모습이었다.


현지에 따르면 콘테 감독은 더 오랫동안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일찍 토트넘으로 복귀했다. 다만 최근에도 그는 스스로 몸 상태가 완전하지 않음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콘테 감독은 이탈리아에서 재검진을 받았고, 결국 당분간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며 회복에 집중하기로 했다. 당분간 토트넘은 스텔리니 감독대행 체제로 팀이 운영되는 가운데, 콘테 감독의 복귀 시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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