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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월드컵 우승 주역인데... 후배의 1/3 이적료 기록한 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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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리오넬 메시와 함께 조국 아르헨티나 우승을 이끌었던 중원 듀오 엔조 페르난데스(첼시)와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리버풀) 운명도 달라지고 있다. 그러나 활약상은 비슷하지만, 이적료 격차는 크다.


맥 앨리스터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언을 떠나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메시의 호위무사로서 그가 공격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헌신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맥 앨리스터가 없었다면, 메시의 생애 첫 월드컵 우승도 없었다.




또한, 전 소속팀 브라이튼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는 팀 내 최다 득점인 10골(리그)을 기록하면서 브라이튼을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출전권 획득에도 기여했다. 리빌딩이 필요한 리버풀은 3,500만 파운드(약 569억 원) 이적료를 투자하며, 맥 앨리스터를 품에 안았다.




반 년 전 월드컵에서 같이 맹활약한 페르난데스와 비교하면 이적료에서 심각하게 차이 난다. 페르난데스는 지난 1월 첼시 이적 당시 리그 최고 이적료인 1억 500만 파운드(약 1,708억 원)를 기록했다. 맥 앨리스터는 페르난데스의 1/3 밖에 되지 않는다.


페르난데스는 첼시에서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고도 팀에 녹아 들지 못했다. 몸값에 비해 활약이 미미했고, 첼시는 리그 12위에 무관까지 역대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


사진=ESPN,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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