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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WC 준우승 감독의 김은중호 극찬, “더 잘 해...결과 내는 방법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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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김천] 반진혁 기자= 정정용 감독이 대한민국 U-20 대표팀을 극찬했다.


김천상무는 10일 오후 4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진 안산그리너스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3 17라운드 경기에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김천은 오랜만에 웃었다. 안산 제압으로 5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정정용 감독 안방 데뷔전이기에 기쁨은 두 배였다.




정정용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쉽지 않았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선수들에게 고맙다. 오늘을 계기로 반등을 이뤄 원하는 목표를 이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직적으로 세밀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 공격 패턴을 더 세세하게 이해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구상한 것 중 30%밖에 되지 않는다”며 보완해야 할 부분을 언급했다.


지금의 정정용 감독을 있게 해준 대회는 2019년 U-20 월드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임팩트가 컸다.


정정용 감독은 이강인, 엄원상, 오세훈, 조영욱 등과 함께 U-20 월드컵에서 탄탄한 경기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끌었던 대한민국 U-20 대표팀은 당시 결승에서 우크라이나에 1-3으로 패배하면서 아쉬움을 삼켰지만, 준우승이라는 대단한 성과로 세계 무대에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4년 후 2023년.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0 대표팀은 스타 플레이어 부재, 골짜기 세대라는 아쉬운 평가가 있었지만, 4강 진출이라는 결과를 끌어냈다.


비록, 이탈리아에 덜미를 잡히면서 2연속 결승 진출은 아쉽게 무산됐지만, 충분한 경쟁력을 선보였고 배준호, 김용학 등 가능성이 있는 보석들을 확인했다.




정정용 감독도 4년 전 기억이 떠올랐는지 김은중호의 여정을 빼놓지 않고 지켜보고 있었다.


정정용 감독은 “김천 사령탑 부임 전 다소 여유가 있어서 U-20 월드컵을 챙겨봤다”며 “4년 전보다 더 잘하더라. 도장 깨기를 하듯 상위 토너먼트에 진출했지만, 이번 대표팀은 어떻게 하면 결과를 낼 수 있는지 알고 있다”고 극찬했다.


이어 “충분히 최선을 다했다. 얻은 부분도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이런 시스템을 구축해가면 좋아질 것이다”고 응원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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