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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목소리] 이장관 감독, “발디비아 휴식까지 만족할 경기, PO 경쟁 좋은 흐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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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아산] 한재현 기자= 연승과 함께 플레이오프권 진입을 눈 앞에 둔 전남드래곤즈 이장관 감독이 많은 수확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전남은 20일 오후 7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남아산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3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9분 추상훈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2연승과 3연속 무패(2승 1무) 행진을 달렸고, 승점 44점으로 8위에서 6위까지 올라섰다. 이제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경남FC(승점 46)과 격차는 2점 차다.


이장관 감독은 “우리가 스타팅 멤버를 1시간 반 전에 교체를 했다. 그런 부분이 기상 상황에 잘 맞아 떨어졌다. 발디비아까지 휴식 취해서 만족한다”라고 결과와 에이스 발디비아의 체력을 아낀 점에서 고무적이었다.


이어 “이런 찬스가 4번째다. 경기 끝나고 타 팀들 결과를 봤고, 좋은 영향을 줬다. 좋은 흐름인 만큼 이어가서 마지막 6경기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하겠다”라고 기세를 몰아 플레이오프 진출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경기 소감은?

우리가 스타팅 멤버를 1시간 반 전에 교체를 했다. 그런 부분이 기상 상황에 잘 맞아 떨어졌다. 발디비아까지 휴식 취해서 만족한다.


-추상훈이 아산을 상대로 골 많이 넣는데?

공격진에 빠른 선수가 딱 한 명인데, 추상훈이다. 빠른 선수가 많으면 상대가 힘들어 한다. 그는 잘 준비되어 있다. 오늘 비가 많이 오고 그라운드가 좋지 않았지만, 감독 의도대로 하고 있어 기분 좋다.


-경남과 격차가 크게 좁혀졌는데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 얼마나 보고 있나?

이런 찬스가 4번째다. 경기 끝나고 타 팀들 결과를 봤고, 좋은 영향을 줬다. 좋은 흐름인 만큼 이어가서 마지막 6경기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하겠다.


-날씨는 이미 예측하고 대비했나?

3일 전부터 날씨를 봤다. 약간의 비라 해도 충분히 잘 할 수 있을 거라 봤다. 용재가 원톱으로 들어갈 상황이다. 공격할 때 하남과 둘이서 싸우는 것을 이야기 했고, 잘 됐다. 짧은 시간이지만 10분 간 미팅으로 원하는 그림이 나왔다. 단순한 축구가 승리를 줬고, 영리한 플레이가 도움 될 거라 생각했는데 잘 따라줬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충남아산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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