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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 인기 따라잡을 선수 없다, 스타랭킹 스포츠 69주 연속 '1위 위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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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기자
허웅. /사진=OSEN
허웅. /사진=OSEN

프로농구(KBL) 최고 스타 허웅(30·부산 KCC)의 인기는 계속됐다.


허웅은 스타뉴스가 지난 19일 오후 3시 1분부터 26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69차(10월 4주) 투표에서 6721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6월 30일 스타랭킹에 스포츠 부문이 추가된 후 단 한 번도 정상을 내주지 않았다. 또 지난 주 6003표보다 더 많은 표를 받았다.


이어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24)이 1127표, KIA 타이거즈 양현종(34)이 1036표로 각각 2,3위에 올랐다. 프랑스 리그앙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활약하는 이강인(22)은 490표를 얻어 지난 주 5위에서 이번 주 4위로 올라섰다. 순위가 한 단계 상승했다. 여자프로배구 김희진(32·IBK기업은행)은 433표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고의 인기와 기량을 뽐내는 각 종목 현역 스포츠 스타 20명이 후보로 경쟁하는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70차(10월 5주) 투표는 26일 오후 3시 1분부터 11월 2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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