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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신세만 4개월째' 데 헤아, 사우디 이적 가능성 제기...제라드가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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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성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을 해지한 후 무적 신분에서 벗어나지 못한 다비드 데 헤아가 사우디아라비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데 헤아는 1월 이적 시장에서 사우디 구단들의 영입 대상이다. 스티븐 제라드 감독이 이끌고 있는 알 이티파크가 데 헤아 영입전을 주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데 헤아는 2011년 여름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맨유는 에드빈 판 데르 사르의 후계자로 데 헤아를 낙점했다. 데 헤아는 이적 초기에는 부침을 겪었지만 자신의 강점인 반사 신경을 바탕으로 EPL 정상급 골키퍼로 성장했다.


맨유의 든든한 수호신이었던 데 헤아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이후 기량이 하락하기 시작했다. 그는 월드컵 조별리그 포르투갈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슈팅을 뒤로 흘리며 실점을 허용했다. 스페인은 포르투갈과 3-3 무승부를 거뒀다.








이 경기를 기점으로 데 헤아는 경기력이 저하됐다. 장점이었던 선방 능력은 감퇴했고 단점이었던 발밑 기술이 부각되기 시작했다. 맨유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에이징 커브가 눈에 띄게 나타난 데 헤아와 결별했다. 맨유는 데 헤아 대신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아약스 시절 제자였던 안드레 오나나를 영입했다.


FA가 된 데 헤아는 여름 이적 시장 때 골키퍼가 필요했던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등과 연결됐지만 이적은 성사되지 않았다. 레알 베티스행도 거론됐지만 별다른 소득은 없었다. 데 헤아는 여전히 새 팀을 구하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사우디 알 이티파크가 데 헤아를 주시하고 있다. 다만 ‘더 선’에 의하면 알 이타파크가 데 헤아의 주급을 맞춰주지 못하면 다른 구단이 접근할 수 있다. 데 헤아는 맨유 시절 주급 37만 5000파운드(한화 약 6억 1630만 원)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우디 외에 미국 인터 마이애미도 데 헤아 영입을 원하고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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