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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팬들 속터진다... 텐 하흐의 매번 똑같은 인터뷰, “우리는 항상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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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제공

[스포탈코리아] 남정훈 기자= 텐 하흐가 매번 똑같은 발언을 하고 있다.


축구 매체 ‘트리뷰나’는 4일(한국 시간) “에릭 텐 하흐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1-0으로 패한 후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3일(한국 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3/24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이 경기에서 맨유는 시종일관 경기력에서 밀리며 처참한 모습을 보여줬다,


맨유는 후반 10분 트리피어-고든 조합에게 크로스를 허용하며 선제골을 먹힌 뒤 슈팅 22대8, 패스 횟수 150개 차이, 등등 처참하게 무너지며 이번 시즌 벌써 6패째를 껴안았다.






이 경기의 백미는 마샬과 텐 하흐의 싸움이었다. 텐 하흐는 터치라인에서 마샬을 향해 팔을 휘두르며 눈에 띄게 짜증을 내는 모습을 보였다. 마샬의 투지를 불러일으키려 했던 텐 하흐는 마샬이 열심히 임하지 않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그는 회이룬과 교체됐다.


텐 하흐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우리는 항상 문제가 있다. 그것을 보는 것이 여러분의 일이라는 것을 안다. 우리는 원정 경기에서도 그렇고 홈 경기에서도 그렇다. 우리는 이 문제를 가지고 있고 이 문제를 극복해야 한다. 그게 진실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뉴캐슬을 인정해야 한다. 우리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에게 주어졌던 기회로 득점할 수 있었던 초반에 그들은 우리보다 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라고 덧붙였다.








통계 매체 ‘옵타’에 따르면 맨유는 올 시즌 모든 대회에서 34골을 실점했는데, 이는 1962/63 시즌 43골을 허용한 이후 20경기 만에 최악의 기록이다.


게다가 맨유에게 12월은 지옥이다. 그들은 지옥 같았던 뉴캐슬 원정을 시작으로 첼시-본머스-뮌헨-리버풀-웨스트햄-아스톤 빌라-노팅엄을 만나면서 박싱데이 기간 때 승점을 쌓지 못한다면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힘들어질 수 있고 텐 하흐도 경질될 가능성이 높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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