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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잉여 MF + 캡틴 SON의 바이킹 전사'...유벤투스의 영입 명단에 오른 미드필더 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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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성민 기자= 유벤투스가 맨체스터 시티에서 잉여 자원으로 전락한 칼빈 필립스 임대 영입을 위해 접근했다. 유벤투스는 토트넘 홋스퍼의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또한 고려하고 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1일(한국시간) “유벤투스는 필립스 임대 이적에 대해 맨시티와 초기 대화를 나눴다. 그들은 토트넘의 호이비에르에도 관심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유벤투스는 내년 1월 미드필더 보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폴 포그바가 금지 약물을 복용한 사실이 적발돼 중징계를 받을 위기에 처했다. 유소년 팀 출신 미드필더 니콜로 파지올리는 불법 베팅으로 12개월 자격 정지를 받았다.


유벤투스의 영입 명단에 올라 있는 선수가 필립스다. 리즈 유나이티드 시절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 전술의 핵심이었던 그는 지난해 여름 맨시티로 이적한 후 출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필립스는 지난 시즌 공식전 21경기 출전에 그쳤고 이번 시즌에는 10경기밖에 나오지 못했다.








이적시장 전문 기자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8일(한국시간) “유벤투스는 필립스 이적을 논의하기 위해 맨시티와 회담을 열었다. 필립스가 이적에 열려 있다고 말하면서 두 구단 사이의 협상은 시작됐다”라고 전했다. 필립스는 내년 6월에 열리는 유로 2024 때 잉글랜드 대표팀에 발탁되려면 경기를 뛸 필요가 있다.


유벤투스의 레이더망에 오른 또 다른 선수는 토트넘의 호이비에르다. 주제 무리뉴 감독과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에서는 팀의 기둥이었던 호이비에르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부임하자 입지가 줄어들었다. 그는 이번 시즌 리그 16경기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린 건 3번에 불과했다.


다만 유벤투스가 호이비에르를 데려오려면 토트넘이 다른 미드필더를 영입해야 한다. 내년 1월 토트넘의 주전 미드필더 이브 비수마와 파페 사르가 2023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차출을 앞두고 있다. 토트넘은 호이비에르를 섣불리 보내기 어려운 상황이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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