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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 박세리 이름 건 LPGA 대회 열린다

발행:
이원희 기자
박세리. /사진=뉴스1 제공
박세리. /사진=뉴스1 제공

'골프 레전드' 박세리(47)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를 개최한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박세리는 이날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LPGA 투어 '퍼 힐스 박세리 챔피언십'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LPGA 투어에서 한국선수의 이름이 대회 명칭에 들어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회는 내달 21일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스 버디스 골프 클럽에서 열린다.


출전 선수 총 144명이 우승을 놓고 경쟁할 예정이다. 김효주, 전인지, 최혜진, 신지애 등 한국 선수들을 비롯해 넬리 코르다(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브룩 헨더슨(캐나다), 아타야 티띠꾼(태국) 등 세계적인 선수들도 출전한다.


총 상금은 200만 달러(약 26억 4000만 원)다.


이 대회는 지난 2018년 창설됐고, 지난 2년간 디오 임플란드 LA 오픈이라는 명칭으로 열렸다. 하지만 올해 '박세리'의 이름을 딴 새로운 이름으로 개최된다.


앞서 박세리는 지난 2014년부터 2022년까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박세리 인비테이션널을 개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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