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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톱 선발!' 14호골 정조준, 토트넘 4위 탈환 '절호의 기회'... 숙명의 빌라전 명단 공개

발행:
박건도 기자
토트넘의 아스톤빌라전 선발 라인업. /사진=토트넘 공식 SNS
토트넘의 아스톤빌라전 선발 라인업. /사진=토트넘 공식 SNS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3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토트넘 세 번째 골을 넣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캡틴 손흥민(32·토트넘 홋스퍼)이 14호골을 정조준한다. 원톱 공격수로 나서 상대 골문을 정조준한다.


토트넘과 아스톤 빌라는 10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리는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에서 맞붙는다.


경기 전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손흥민은 토트넘의 4-2-3-1 포메이션에서 최전방 스트라이커를 맡는다. 브레넌 존슨과 제임스 매디슨, 데얀 클루셉스키가 뒤를 받친다. 이브 비수마와 파페 마타 사르가 중원에 포진한다. 데스티니 우도기, 미키 판 더 펜, 크리스티안 로메로, 페드로 포로가 포백을 책임진다. 골키퍼 장갑은 굴리에모 비카리오가 낀다.


빌라도 최정예 선수를 모두 꺼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16골 10도움에 빛나는 올리 왓킨스가 원톱 공격수로 나온다. 유리 틸레만스가 바로 뒤에서 왓킨스를 돕는다. 매티 캐시, 더글라스 루이스, 존 맥긴, 레온 베일리는 미드필드에서 뛴다. 뤼카 디뉴, 파우 토레스, 클레망 랑글레, 에즈리 콘사가 수비를 맡고 골문은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책임진다.


3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크리스탈 팰리스전 경기가 끝난 뒤 두 주먹을 쥔 손흥민. /AFPBBNews=뉴스1

4위권 경쟁 분수령이다. 5위 토트넘(26경기 15승 5무 6패 승점 50)은 4위 빌라(27경기 17승 4무 6패 승점 55)를 맹추격 중이다. 맞대결과 잔여 경기 승리 시 4위 탈환도 가능하다. 두 팀은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위해 치열한 경쟁 중이다.


최근 분위기는 두 팀 모두 나쁘지 않다. 홈팀 빌라는 최근 공식 경기 4경기에서 3승 1무를 거뒀다. 특히 프리미어리그 기세가 매섭다. 18일 풀럼(2-1 승), 25일 노팅엄 포레스트(4-2 승), 3일 루턴 타운(3-2 승)을 상대로 연달아 이겼다. 지난 8일 아약스와 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UECL) 원정 경기에서는 0-0으로 비겼다. 체력적 부담이 클 법하다.


아스톤 빌라 선발 라인업. /사진=아스톤 빌라 공식 SNS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최근 5경기에서 3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지난 18일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경기에서 1-2로 졌지만, 3일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3-1 역전승을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게다가 주포 손흥민의 발끝도 뜨겁다. 손흥민은 팰리스전 후반 막바지 홀로 드리블 돌파 후 간결한 오른발 슈팅으로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13호골을 신고했다. 히샤를리송의 부상으로 스트라이커를 맡은 손흥민은 감각적인 원투 패스로 토트넘 공격을 풀기도 했다. 전반전에는 공간 침투하는 베르너에게 절묘한 패스를 찔러주며 날카로운 감각을 뽐냈다.


앙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 /사진=토트넘 홋스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손흥민. /사진=토트넘 홋스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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