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오피셜] 한화 "감독 선임 속도 낸다"... 신임 박종태 대표이사 취임 "승리의 길 한 방향 가야"

발행:
수정:
양정웅 기자
박종태 신임 한화 이글스 대표이사.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박종태 신임 한화 이글스 대표이사.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한화 이글스가 새 대표이사 부임으로 신임 감독 선임을 위한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는 31일 "구단 사무실에서 신임 박종태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대표이사 취임에 따라 공석인 감독 선임 작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고도 했다.


이날 행사는 구단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박 대표이사와 전 박찬혁 대표이사의 이취임식으로 진행됐다.


신임 박 대표는 취임사에서 "지난 3년 6개월 동안 한화이글스의 도약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해 주신 박찬혁 대표, 손혁 단장을 비롯한 우리 임직원, 선수단 모든 분들의 노력과 헌신과 희생에 감사드린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박 신임 대표는 "구단주이신 회장님을 비롯해 우리 이글스를 사랑하시는 팬들과 한화이글스 모든 구성원들은 한화이글스와 더불어 행복하길 희망한다"며 "그 행복의 길은 360도 여러 방향이 있겠지만 우리는 승리의 길 한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준비한 모든 것을 토대로 우리는 승리의 길을 갈 것이고, 그 승리의 자양분으로 한화이글스는 높이, 멀리, 오래 비상할 것"이라며 "우리 스스로가 쌓은 토대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저와 더불어 가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한화는 지난 27일 박찬혁 대표이사와 최원호 감독이 동반 사퇴했다. 정경배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을 맡은 가운데, 대표이사 선임으로 사령탑 선정도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한화 최원호 전 감독. /사진=김진경 대기자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300만 앞둔 '귀멸의 칼날 : 무한성편' 日 성우 내한
진선규 '시크한 매력'
'13회 부코페 개막합니다'
'살인자 리포트, 믿고 보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10주년 AAA 2025' 최정상 아티스트 한자리에!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악재' 황인범 부상, 9월 A매치 불참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