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포토] 김원중 '삼손의 포효'

발행:
부산=김진경 대기자
사진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SSG 경기가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롯데 마무리 김원중이 경기를 매조지한 후 환호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는 7일부터 9일까지 홈 3연전을 '부산시리즈'로 개최한다. 7일은 해군 하정복 콘셉트의 밀리터리 유니폼, 8일은 부산시 시화의 동백에서 비롯된 동백유니폼, 9일은 바다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를 펼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한소희-전종서 '프로젝트Y, 기대하세요'
'대홍수' 믿고 보세요
정우성-현빈 '메이드 인 코리아, 비주얼 투탑'
지드래곤 '압도적인 패션 센스'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 침묵 깨고 직접 입 열었다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알고 보니 '죽음의 조'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