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야구 천만 관중 시대를 맞아 KBO가 2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오피스디포 KBO STORE 신사논현점을 오픈했다.
KBO가 오피스디포와 콜라보한 신사동 매장엔 각 구단 상품들이 빛을 발하며 야구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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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KBO 천만 관중 맞을 준비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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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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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 천만 관중 시대를 맞아 KBO가 2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오피스디포 KBO STORE 신사논현점을 오픈했다.
KBO가 오피스디포와 콜라보한 신사동 매장엔 각 구단 상품들이 빛을 발하며 야구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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