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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만 1167명' NC 한 시즌 최다관중 새 역사! 최초 3연전 매진→11회 만원 관중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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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웅 기자
창원NC파크를 가득 채운 팬들의 모습.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창원NC파크를 가득 채운 팬들의 모습.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비록 성적으로는 아쉬운 마무리를 하게 됐지만, NC 다이노스가 관중 동원에 있어서는 구단 역사를 새로 썼다.


NC는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서 매진을 기록하며 2013시즌 KBO리그 진입 이후 한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을 달성했다.


이날 경기 시작을 2시간 정도 앞둔 오후 3시 5분, 1만 7891석이 모두 판매되며 시즌 누적 73만 1167명으로 한 시즌 최다 관중을 기록하게 됐다. NC의 기존 구단 한 시즌 최다 입장 관중기록은 창원NC파크가 개장한 2019시즌 71만 274명이었다.


올해 NC는 관중 동원에서 여러 새로운 이정표를 맞이했다. 코로나19 등 악재로 인해 창원NC파크 개장 후 지난해까지 5시즌 동안 단 4번 매진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구단 최초로 10회 이상 만원관중을 받았다(28일 기준 11회). 또한 지난 7월 26~28일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3연전이 모두 매진되면서 2013년 1군 진입 후 처음으로 3연전 전체 매진을 기록했다.


창원NC파크는 쾌적한 관람환경 뿐 아니라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는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NC는 기존 포크밸리 바베큐석, ABL생명 프리미엄석과 같은 인기 특화좌석 뿐 아니라 이번 시즌 노스피크캠크닉석과 같은 새로운 특화좌석을 개발하고, '엔팍랜드'를 지향하며 옥상공간과 2층 콘코스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어트랙션도 마련했다.


경기시간 외에도 오픈 프랙티스, 테일게이팅, 엔팍포차 운영 등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창원NC파크가 팬들에게 단순한 야구장이 아닌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NC는 다음달 1일 롯데와 올 시즌 마지막 홈 경기를 펼친다. 국군의 날 임시공휴일을 맞이해 이미 대부분의 좌석이 팔려나가 이날 경기 역시 매진이 유력하다. 계속해서 최다 관중 기록을 써내려 갈 전망이다.


이진만 NC 대표는 "팬들과 함께 큰 꿈을 안고 출발한 시즌이었지만, 여러모로 힘든 시간들을 보내며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로 시즌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팬 여러분은 창원NC파크를 찾아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셨다. 팬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언제나 NC와 함께 울고 웃으며 곁을 지켜 주신 팬 여러분의 변치 않는 응원을 마음에 새기고,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릴 것을 약속한다"라고 말했다.


NC는 "이번 시즌 새롭고 다양한 야구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창원NC파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창단 첫 한 시즌 11회 매진 기록을 기록하는 등 창원의 야구붐을 일으키고 있다"고 자평했다.


올 시즌 NC는 장기 연패에 두 차례 빠지며 어려운 시즌을 겪었고, 결국 시즌 8경기를 남겨두고 가을야구 무산과 함께 감독 경질까지 이어졌다. 하지만 팬들은 1년 내내 꾸준히 사랑을 보내주며 선수단에 힘을 불어넣었다.


창원NC파크를 가득 채운 팬들의 모습.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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