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오피셜] '김영웅 끝내 합류 불발' 프리미어12 최종 28인 확정... 류중일호 8일 대만 출국

발행:
수정:
양정웅 기자
삼성 김영웅이 프리미어12 훈련에 소집돼 수비훈련을 받고 있다. /사진=김진경 대기자
삼성 김영웅이 프리미어12 훈련에 소집돼 수비훈련을 받고 있다. /사진=김진경 대기자

오는 13일부터 열리는 2024 WBSC 프리미어12에 나서는 국가대표 28인의 이름이 확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7일 "전력강화위원회와 대표팀 코칭스태프는 2024 WBSC 프리미어12 대회에 참가할 팀 코리아 28명의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대표팀은 10월 24일 소집훈련을 시작하며 대회 개막 직전까지 최종 엔트리 추가 교체가 가능한 대회 규정을 최대한 활용하며 각 선수들의 현재 경기력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최종 참가 선수를 선발했다.


6일까지 대표팀 훈련에 참가 중이던 34명의 선수 중 투수 김시훈(NC), 엄상백(KT), 전상현(KIA), 조민석(상무), 포수 한준수(KIA), 내야수 김영웅(삼성)이 최종 명단에 합류하지 못했다.


특히 김영웅이 합류하지 못하면서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은 한 명도 승선하지 못했다. 류중일 대표팀 감독은 "어깨 쪽이라 스윙하는 게 힘들다. 경기하다가 다친 게 아니라 대표팀 합류하러 올라오는 버스에서 그랬다고 한다"고 전했다. 결국 쿠바와 평가전에 나오지 못하며 빠지게 됐다.


지난 1일~2일 쿠바 대표팀과 2차례 평가전, 6일 상무와의 연습 경기를 통해 본 대회를 위해 담금질해온 대표팀은 7일 국내에서의 마지막 훈련을 한 뒤 8일 대만으로 출국해 현지 적응 훈련을 시작한다.


2024 WBSC 프리미어12 대표팀 최종 명단. /표=KBO 제공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300만 앞둔 '귀멸의 칼날 : 무한성편' 日 성우 내한
진선규 '시크한 매력'
'13회 부코페 개막합니다'
'살인자 리포트, 믿고 보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10주년 AAA 2025' 최정상 아티스트 한자리에!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악재' 황인범 부상, 9월 A매치 불참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