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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61억 홈런볼, 경비원 4명 '철통 보안'... '50호 공' 팬들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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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섭 기자
오타니 쇼헤이의 50홈런 공이 대만 타이베이 101 전망대에서 경비원 4명이 지키는 가운데 전시되고 있다. /사진=MLB SNS 캡처
오타니 쇼헤이의 50홈런 공이 대만 타이베이 101 전망대에서 경비원 4명이 지키는 가운데 전시되고 있다. /사진=MLB SNS 캡처

'61억원짜리'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의 시즌 50호 홈런 볼이 '철통 보안' 속에 전시되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14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오타니의 홈런 공이 대만 타이베이 101빌딩에서 대중에 공개됐다"고 밝혔다. 오타니는 지난 9월 20일 마이애미 말린스와 원정 경기에서 시즌 50호 홈런을 날려 MLB 사상 최초로 '50(홈런)-50(도루)'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경매에 부쳐진 이 공은 대만의 투자 회사인 UC 캐피탈에 역대 홈런 볼 최고액인 439만 2000달러(약 61억 4967만원)에 낙찰됐다. UC 캐피탈은 이 홈런 공을 내년 3월 2일까지 타이베이 101 전망대에서 팬들에게 공개하기로 했다. MLB 사진에 따르면 공 주변에는 양복을 입은 남성 경비원 4명이 지키고 서 있다.


미국 야후스포츠는 "오타니의 50홈런-50도루 기념구는 대만의 관광 명소가 됐다"며 "오타니의 공은 MLB 역사상 위대한 시즌 중 하나에서 나온 가장 가치 있는 기념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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