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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전 인천시장, 대한체육회 회장 선거 출마... 17일 기자회견

발행:
이원희 기자
안상수 전 인천시장. /사진=뉴스1
안상수 전 인천시장. /사진=뉴스1

안상수(78) 전 인천광역시장이 내년 1월 14일에 치러질 42대 대한체육회 회장 선거에 후보로 출마한다. 이와 관련해 기자회견도 개최한다.


안 후보는 오는 17일 프레스센터에서 출마선언을 하며 기자회견을 함께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안 후보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을 유치한 경험이 있을 뿐 아니라 대한아마추어복싱연맹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도 대한요가회와 동아시아체육진흥협회의 상임고문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체육인이다.


안 후보는 인천광역시장을 두 번이나 역임했고 국회의원 경력도 3선에 예산결산특별위원장도 지냈다.


안 후보는 단일화에 대해서도 "필요하다고 판단되므로 이에 관해 열린 마음으로 주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그는 "체육계 발전을 위해 모두가 한 테이블에 앉아 마음을 한 데 모으는 것 자체가 변화의 시작"이라며 "단일화로 하나 된 체육인이 돼 대한체육회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체육계의 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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