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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대전 또 폭풍 영입, '코리아컵 MVP' 정재희 품었다... 수비진→공격까지 보강

발행:
이원희 기자
정재희 오피셜. /사진=대전하나시티즌 제공
정재희 오피셜. /사진=대전하나시티즌 제공

대전하나시티즌이 측면 공격수 정재희 선수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영등포공고-상지대를 거쳐 FC안양에 입단한 정재희는 상지대 1학년 시절 U리그 개막전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넣으며 U-리그 권역별 우승을 달성하는 등 대학시절 두각을 나타냈다. 위협적인 모습을 보인 결과 상지대 3학년 재학 중 FC안양으로 입단했다.


2016년 FC안양에 입단한 정재희는 프로 첫 시즌 36경기 3득점 1도움을 달성, 안양의 주전 공격수로 자리매김 했다.


안양에서 3년간(2016~2018) 101경기 12득점 7도움을 달성했고, 2017년 시즌 시작과 동시에 4경기 연속 골 2018년도에는 부주장으로 선임되어 안양 최초로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을 달성했고.


2019년 전남드래곤즈로 이적 한 정재희는 전남에서 2년동안(2019~2020) K리그2 32경기 출전 5득점 10도움을 기록했으며 2019년도 10도움으로 K리그2 도움왕을 달성했다. 2020년 시즌 초반 상주상무(현 김천상무)에 입단했다. 2021년 11월에 전역해 전남 소속으로 FA컵(현 코리아컵) 결승전에 출전, 우승에 결정적 역할 및 MVP에 선정 되기도 했다.


2022년 시즌 포항으로 이적 3년간(2022~2024) 80경기 17득점 6도움을 달성했다. 라운드 MVP 3회 수상과 2024년 프로 데뷔 첫 해트트릭을 달성하였으며 2023~2024시즌 FA컵(현 코리아컵) 연속 우승 및 2024년 코리아컵 득점왕을 이뤄냈다. 코리아컵 역사상 5번째 대회 MVP와 득점왕을 모두 수상한 선수가 되었다.


대전은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돌파 및 침투 능력과 뛰어난 득점력을 장착한 정재희 영입을 통해 측면 강화와 득점력 향상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 전했다.


정재희는 "대전하나시티즌에 입단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동계 전지훈련 기간 열심히 훈련해서,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 보이도록 하겠다. 팬 여러분들도 경기장에 많이 찾아와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앞서 대전하나시티즌은 베테랑 수비수 하창래, 임종은을 영입했다. 수비진 보강에 이어 정재희도 데려와 공격 뎁스까지 두텁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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