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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한 3.7억-최지훈 3억', 조병현 '350% 인상→1.35억'... SSG 연봉 재계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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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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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팀의 주전 마무리를 꿰찬 조병현(23)이 팀 최다 연봉 인상률로 1억원을 돌파했다.


SSG 랜더스는 6일 "2025시즌 재계약 대상자 45명 전원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먼저 2024시즌 137경기에 출장하며 프로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10개)과 3할 타율(0.301)을 동시에 기록한 유격수 박성한(27)이 기존 연봉 3억원에서 7000만원(23.3%↑) 인상된 3억 7000만원에, 개인 최다 홈런(11개)과 리그 최정상급의 수비 능력으로 팀의 주전 중견수로 활약한 최지훈(28)이 2억 5000만원에서 5000만원(20.0%↑) 인상된 3억원에 계약했다.


이어 프로데뷔 후 첫 1군 풀타임 시즌을 보내며 후반기에는 팀의 마무리 투수로서 76경기 평균자책점(ERA) 3.58 12홀드 12세이브로 활약하며 국가대표로도 발탁된 조병현이 기존 최저 연봉인 3000만원에서 350% 인상된 1억 3500만원에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개인 첫 억대 연봉인 동시에 2025시즌 구단 최고 인상률이다.


또한 1군 풀타임 첫해 두 자릿수 홈런(11개) 및 전 구단 상대 홈런을 기록하며 차세대 우타 거포로서 가능성을 보여준 고명준(23)이 8000만원(166.7%↑, 5000만원↑)에, 첫 1군 풀타임 시즌을 보내며 좌완 불펜으로 활약한 한두솔(28)이 8000만원(150.0%↑, 4800만원↑)에 계약했다.


이밖에도 2024시즌 프로데뷔 첫 해 1군에서 활약하며 구단의 차세대 내야수로서 눈도장을 찍은 정준재(22), 박지환(20)이 각각 7500만원(150.0%↑, 4500만원↑), 6200만원(106.7%↑, 32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계약을 마친 박성한은 "먼저 작년 시즌에 여러 방면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구단과 감독님, 코치님들께 모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작년 시즌은 나에게 또 다른 동기부여가 됐던 한 해였던 것 같다. 작년에 잘됐던 것은 유지하고 부족했던 부분은 보완해서 올시즌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프리미어12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활약한 조병현. /사진=김진경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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