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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전망! 손흥민 험난한 우승→토트넘, 맨유에도 밀린다... 유로파 우승 확률 '고작 17%'

발행:
이원희 기자
좌절하는 손흥민. /AFPBBNews=뉴스1
좌절하는 손흥민. /AFPBBNews=뉴스1

'캡틴' 손흥민(33·토트넘)의 첫 우승 여정은 여전히 험난해 보인다.


축구전문 스코어90은 지난 17일(한국시간) 통계 매체 북메이커의 분석을 빌려 유로파리그 8강팀들의 우승 확률을 공개했다. 토트넘의 확률은 고작 17%에 불과했다. 공동 3위에 해당한다.


스페인 애슬레틱 빌바오가 20%로 가장 높은 우승 확률을 받았다. 그 뒤를 이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가 19%를 기록했다. 토트넘과 함께 이탈리아 라치오가 우승 확률 17%를 가져갔다.


토트넘의 마지막 리그 우승은 2008년 리그컵이었다. 오랫동안 무관의 한을 풀지 못했다가 올 시즌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대한민국 공격수 손흥민에게도 우승은 중요하다. 지난 2015년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뒤 단 한 번도 트로피를 안지 못했다. 유로파리그 정상에 오른다면 오랜 꿈을 이룰 수 있다.


일단 토트넘은 8강 관문을 잘 헤쳐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상대는 독일 분데스리가의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다. 토트넘보다 낮은 우승 확률 11%를 받았지만, 방심해선 안 되는 강팀이다. 올 시즌 프랑크푸르트는 13승6무7패(승점 45)를 기록, 리그 4위를 달리고 있다.


또 프랑크푸르트는 지난 2021~2022시즌 유로파리그 정상에 올랐다. 어떻게 해야 우승하는지 잘 알고 있는 팀이다.


토트넘의 유로파리그 우승 확률(빨간색 네모). /사진=스코어90 캡처

토트넘이 4강에 오른다면 이탈리아 명문 라치오, 또는 보되/클림트(노르웨이) 8강전 승자와 맞붙는다. 보되/클림트는 돌풍의 팀이지만, 객관적인 전력상 라치오가 4강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


8강 대진 반대쪽에선 빌바오와 레인저스(스코틀랜드) 일정이 잡혀 있다. 맨유는 올림피크 리옹(프랑스)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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