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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8년 만의 컴백' 임도헌 전 국대 감독, 삼성화재 단장됐다 "삼성은 韓 배구 명문, 장기적 발전 전략 찾겠다"

발행:
김동윤 기자
임도헌 삼성화재 신임 단장. /사진=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 제공
임도헌 삼성화재 신임 단장. /사진=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 제공

임도헌(53) 전 한국 남자배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8년 만의 삼성화재 복귀를 확정했다.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은 10일 "임도헌 전 국가대표 감독을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2004년 한국 남자배구 청소년 대표팀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임도헌 단장은 2006년부터 삼성화재 코치로서 인연을 맺었다. 코치로서 삼성화재와 7번의 우승을 함께했고, 2015~2016시즌에는 감독으로 승격해 두 시즌을 이끌었다.


삼성화재를 떠나 다시 남자배구 국가대표팀을 맡았고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사령탑을 역임했다. 선수로서는 1993년 현대자동차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2002년까지 활약한 바 있다.


삼성화재 구단은 "임도헌 단장이 선수 및 지도자로 프로 및 국가대표 감독을 두루 거친 경험을 높게 평가해 배구단을 이끌 적임자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임도헌 단장은 "삼성화재는 한국 배구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명문구단이다. 삼성화재가 더욱 경쟁력 있는 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장기적인 발전 전략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임도헌 단장은 5월 1일 선수단 및 직원들과의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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