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어도어 복귀를 선언한 걸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가 호주에서 포착됐다.
27일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하니를 만났다"라는 목격담이 올라왔다.
게시물에 따르면 하니의 사인이 담긴 모자가 인증샷으로 공개됐다.
테니스 대회에서 하니를 목격한 당사자는 "컨디션이 아주 좋아 보였다. 다만 복귀까지는 아직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하니는 지난 2025년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갈등 속에 결국 소송에서 패한 이후 항소하지 않고 해린 혜인에 이어 어도어 복귀를 결정했다.
반면 민지는 복귀를 두고 여전히 논의하고 있으며 다니엘은 전속계약 사항 위반 등의 이유로 어도어가 계약 해지를 통보, 431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한편,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는 27일 뉴진스 탬퍼링 의혹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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