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 투수 김연주가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KIA타이거즈의 경기 8회초 무사 1루 번트시도하는 한승택의 머리를 맞추자 심판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05.07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키움 투수 김연주가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KIA타이거즈의 경기 8회초 무사 1루 번트시도하는 한승택의 머리를 맞추자 심판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05.07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