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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스포츠 '배농커플' 탄생, 농구 윤예빈-배구 손태훈 31일 백년가약 맺는다 "더 책임감 가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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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웅 기자
31일 결혼식을 올리는 삼성화재 손태훈(왼쪽)과 삼성생명 윤예빈. /사진=용인 삼성생명 제공

또 한 쌍의 '배농커플'이 탄생했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WKBL)의 윤예빈(28)과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V리그) 손태훈(32)이 부부가 된다.


삼성생명은 29일 "윤예빈이 5월 31일 오후 3시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ICT밸리컨벤션(A동 그랑데홀)에서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 손태훈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전했다.


윤예빈은 2016 WKBL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삼성생명에 입단 후 2020~2021시즌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특히 5차전까지 진행한 챔프전 경기에서 총 16개의 스틸을 기록(1경기 평균 3.2개, 양 팀 최다 기록)하며 절정의 수비력을 보여주었다. 부상으로 고생하던 시간도 있었지만, 2024~25시즌 조금씩 실전 투입에 나섰다.


윤예빈은 "태훈이 오빠는 내가 힘들 때마다 같은 선수로서 오랜 기간 큰 버팀목이 되어 힘이 돼주었다. 이제 한 가정을 이루어 더욱더 안정적으로 지내며 서로의 길을 응원하며 지내겠다. 앞으로는 더 책임감을 갖고 남은 선수 생활 동안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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