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 난감한 상황을 어찌하오리까' 박진

발행:
인천=강영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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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투구 박진이 13일 인천SSG랜서스필드에서 열리는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SSG랜더스의 경기에 앞서 훈련을 하던중 비가 내려 철수하던 중 팬 사인요청에 응하고 있다. 그런데 난감한 상황이 벌어졌다. 사인을 해서 던져준 유니폼이 기둥에 걸린것.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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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투구 박진이 13일 인천SSG랜서스필드에서 열리는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SSG랜더스의 경기에 앞서 훈련을 하던중 비가 내려 철수하던 중 팬 사인요청에 응하고 있다. 그런데 난감한 상황이 벌어졌다. 사인을 해서 던져준 유니폼이 기둥에 걸린것. 2025.06.13.



롯데 투구 박진이 13일 인천SSG랜서스필드에서 열리는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SSG랜더스의 경기에 앞서 훈련을 하던중 비가 내려 철수하던 중 팬 사인요청에 응하고 있다. 그런데 난감한 상황이 벌어졌다. 사인을 해서 던져준 유니폼이 기둥에 걸린것.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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