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G 6번타자 박성한이 2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KIA타이거즈와 SSG랜더스 경기 9회말 2사 1,2루 안타를 터트리고 2루주자 에레디아의 홈쇄도 아웃을 확인한후 머리를 감싸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5.06.21.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SG 6번타자 박성한이 2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KIA타이거즈와 SSG랜더스 경기 9회말 2사 1,2루 안타를 터트리고 2루주자 에레디아의 홈쇄도 아웃을 확인한후 머리를 감싸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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