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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최효주와 WTT 류블랴나 여복 은메달... 22일 임종훈과 혼복 金 사냥

발행:
안호근 기자
신유빈. /사진=뉴시스
신유빈. /사진=뉴시스

복식에서 2개의 금메달을 노렸던 신유빈(21·대한항공)이 여자 복식에선 아쉬운 은메달에 그쳤다.


신유빈은 새 파트너 최효주(27·한국마사회)와 함께 21일(한국시간)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서 열린 2025 세계탁구연맹(WTT)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 여자복식 결승에서 하리모토 미와-오도 사쓰키(일본) 조에 1-3(10-12, 4-11, 11-9, 5-11)으로 패했다.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합작했던 전지희가 올해 초 은퇴하며 파트너 찾기에 돌입했다. 이후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와 호흡을 맞췄지만 이번 대회는 2021년 도쿄 올림픽 여자단체전 복식조에서 함께 뛰었던 최효주와 손발을 맞췄다.


둘은 본선에 올라 16강에서 토키치-아나 토판트(이상 슬로베니아) 조와 8강에서 아디나 디아코누(루마니아)-마리아 샤오(스페인) 조를 차례로 격파하며 준결승에 올랐고 준결승에선 사토 히토미-요코이 사쿠라(이상 일본) 조를 연달아 꺾으며 결승 무대로 향했다.


1게임 끌려가던 상황에서 역전에 성공한 신유빈-최효주 조는 일본의 거센 반격에 흐름을 잃고 결국 아쉽게 패했다. 2게임에서도 일본에 공세에 시달린 한국은 벼랑 끝에 내몰렸다.


3게임에서 반격에 성공했다. 4-7로 끌려갔지만 7-7 동점을 만들었고 결국 11-9로 역전에 성공하면서 희망을 키웠다


그러나 결국 뒤집기엔 실패했다 일본에 무너졌고 5-11로 패해 준우승에 그쳤다.


아쉬운 결과를 썼지만 신유빈은 혼합 복식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합작했던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함께 22일 오전 2시 20분 혼합복식 결승에서 칼데라노-브루나 다카하시(브라질) 조와 금메달을 두고 다툰다.


신유빈-임종훈 조는 지난 3월 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이번에도 정상 도전에 나선다.


신유빈(왼쪽)과 임종훈.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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