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부 이승민과 아버지 LG 이병규 2군감독이 11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KBO리그 퓨처스리그 올스타전 남부리그 대 북부리그경기 2회말 타석에 들어서며 퍼포먼스와 애정표현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25.07.11.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북부 이승민과 아버지 LG 이병규 2군감독이 11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KBO리그 퓨처스리그 올스타전 남부리그 대 북부리그경기 2회말 타석에 들어서며 퍼포먼스와 애정표현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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